찾아가는 산후조리서비스

◆찾아가는 산후조리서비스◆

출산가정에 산후조리도우미 건강관리사를 파견하여 부담을 덜어드려요.

소득과 관계 없이 서울시 내 모든 출산가정이 혜택을 받는 ‘보편적 복지’ 서비스

찾아가는 산후조리서비스

2018년 7월부터,

모든 출산가정에 산후조리도우미 건강관리사를 파견하여 산모 건강관리 및 신생아 양육을

지원하는 서비스입니다.

이용 대상

서울시민이면서, 출산 후 산후조리도우미 건강관리사 파견을 희망하는 가정은 누구나 서비스를 제공

※ 매주 월~금요일(주중) 09:00 ~18:00, 1일 8시간 서비스가 제공

(산후조리도우미 휴식(점심)시간 1시간 포함)

이용 방법

산모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산모 본인 또는 친족, 후견인, 법정대리인이 방문하여 신청하시거나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출산 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일로부터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이용에 대한 유효기간

출산일로부터 60일 이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60일 경과되면 이용권이 소멸

※ 단, 미숙아·선천성 이상아 출산 등으로 입원한 경우에는 신생아 퇴원일로부터 60일 이내(이 경우 출산일로부터 120일이 경과되면 이용권 소멸)

산모 및 신생아의 건강관리를 위해 기본적으로 필요한 표준서비스 제공

산후조리도우미 건강관리사 파견 서비스 이용 금액의 일부를 자녀수별로 차등하여 지원

① 첫째아 출산 시 : 10일(2주) 서비스 제공, 총 102만원 중 500,000원 지원

② 둘째아 출산 시 : 15일(3주) 서비스 제공, 총 153만원 중 771,000원 지원

③ 쌍생아 출산 시 : 15일(3주) 서비스 제공, 총 195만원 중 1,065,000원 지원

그 외 문의사항은 다산콜재단 120 또는 건강증진과 02-2133-7577,

각 자치구 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하시면 됩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은 복지로 홈페이지(http://www.bokjiro.go.kr)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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