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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시사44

정의당이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낸 탈당계를 처리! 윤소하 뒷끝! 정의당이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낸 탈당계를 처리 윤소하 "진중하게 세상 살피길" 정의당이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낸 탈당계를 처리했다. 조국 사태가 우리나라에 많은 이념 갈등을 가져왔고 그 결과의 대표로 진중권이 조국 사태를 바라보는 견해 차이로 결국 정의당을 떠났습니다. 조국 사태는 아직 현재 진행형이며 재판 결과에 따라 다시 한번 큰 태풍이 불겠지요. 세상은 끊임없이 변하니 사람의 생각도 변하기 마련이겠지요!. 그는 지난해 9월 ‘조국 사태’ 견해차를 이유로 탈당계를 냈지만 지도부가 만류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그가 거듭 탈당 의사를 밝히자 이를 받아들였다. 정의당은 심상정 대표의 지시로 10일 저녁 진 전 교수의 탈당 절차가 이뤄졌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진 전 교수는 탈당계를 냈다가.. 2020. 1. 11.
손학규 안철수 귀국전 대표직 사퇴 일축! 책임있는 모습 아냐! 손학규 "안철수 온다고 '손학규 나가라'는 앞뒤 안맞아"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3일 안철수 전 의원의 정계 복귀 선언과 맞물려 자신의 당 대표직 사퇴 문제가 다시 거론되는 데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손학규는 왜이리 구차하게 정치를 하는지 떠날때가 되면 알아서 떠나는 거지 눈치도 없는지 이해불가다. 안철수가 온다고 국민이 반길까? 손학규나 안철수나 정치를 관두는 게 상책이다. 손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권파 내부에서 제기된 손 대표 사퇴론과 관련한 질문에 "총선 승리, 개혁 등 중요한 과제를 버려놓고 나간다는 것은 책임 있는 정치인의 모습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안철수 전 의원이 오면 원하는 대로 모든 것을, 안 전 의원의 말을 들어주고 최선을 다할 것" "제가 '무조건 나.. 2020. 1. 3.
'패스트 트랙 충돌' 황교안 나경원 불구속기소! 한국당 27·민주당 10 '패스트 트랙 충돌' 황교안, 나경원 불구속기소 한국당 27·민주당 10 당직자·보좌진 등 포함..13명은 약식명령 청구 기소유예 88명·문희상 등 17명은 무혐의 결론 선거제 개편과 사법제도 개혁법안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과정에서 벌어진 국회 내 물리력 행사와 몸싸움을 둘러싼 고소·고발 사건을 수사한 검찰이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전 원내대표 등 여야 국회의원과 보좌진 등을 포함해 37명을 재판에 넘겼다. 서울남부지검 공공수사부(부장검사 조광환)는 2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나경원 전 원내대표를 포함한 한국당 소속 국회의원과 보좌진 등 27명을 특수공무집행방해와 국회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27명 중 3명의 보좌진이 포함돼 있으며, 나머지 27명 중 황 대표.. 2020. 1. 2.
김용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금연구역인 카페에서 담배를 피워! 그냥 끊어라! 김용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금연구역인 카페에서 담배를 피워 논란 김용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금연구역인 카페 안에서 전자담배를 피운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알만한 분이 이래서야 쓰겠습니까? 몸 생각해서 당장 금연하세요. 떳떳하게 피우시는 모습이 아주 좋아(?) 보입니다. 국회의원 신분에 맞게 공중도덕 잘 지키세요. 김 의원은 지난 19일 오후 11시쯤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인근의 한 카페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포착됐다. 현행법상 모든 카페는 금연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이에 손님들의 항의가 이어졌고, 당시 같은 장소에 있던 복수의 제보자들은 "김 의원이 손님들의 항의가 이어지자 가게를 나갔다"고 전했다.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에 따르면, 금연구역에서 흡연할 경우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 2019. 12. 21.
최성해 동양대 총장 학력 위조 일부 사실”…교육부, 징계·면직 요구 최성해 동양대 총장 학력 위조 일부 사실 교육부, 징계·면직 요구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표창장 위조 논란’의 핵심 인물이었던 최성해 동양대 총장이 내세운 자신의 학위 5개 중 3개가 허위였던 것으로 확인 이에 대해 최 총장은 KBS와의 통화에서 "단국대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고 당시엔 명예박사를 박사로 기재하는 것은 관행이라 법적인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교육부 조치에 재심을 신청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교육부는 최 총장의 허위학력 의혹에 대해 지난 2개월여 동안 조사한 결과를 19일 발표하고 대학 측에 최 총장의 면직을 요구했다. 교육부 조사결과 최 총장의 단국대 무역학과 학사, 템플대 경영학석사(MBA), 미국 워싱턴침례대 교육학 박사 학위는 허위로 밝혀졌다. 워싱턴침례대 학.. 2019. 12. 20.
검찰 국무총리실 압수수색 하명 수사 촉발 첩보 확인! 검찰의 무서움! 검찰 국무총리실 압수수색 하명 수사 촉발 첩보 확인 검찰이 국무총리실 민정실을 전격 압수수색하고 있다.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하명 수사' 의혹을 촉발케 한 제보를 받아서 문건을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실 소속 행정관의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취지다. 검찰이 열심히 수사하고 있다. 살아 있는 권력에도 개의치 않고 여기저기 압수수색은 기본이고 먼지까지 탈탈 털고 있다. 이런 것을 보고 있노라면 검찰의 권력이 무섭기까지 합니다. 마음만 먹으면 못할것이 없어 보이는 요즘입니다. 국민이 검찰개혁을 왜 바라고 있는지 생각해 볼 때입니다. 18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부장검사 김태은)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 위치한 국무총리실 민정실을 압수수색하고 .. 2019. 12. 18.
조국 인사청문회 합의! 결국 하게되네요!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오는 6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열기로 합의했다.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와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4일 오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회동하고 조 후보자 인사청문회 일정에 합의 6일은 문재인 대통령이 전날 조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보내 달라고 국회에 요청한 시한이다. 결국 청문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청문회를 지금 해봐야 제대로 될까요 기자 간담회에 나왔던 이야기와 질문이 재탕될 것이고 자유한국당은 고성과 터무늬 없는 의혹 제기가 다시 시작될 것이다. 자유한국당의 전략이 실패했다. 민주당으로서는 청문회를 거치지 않고 조 후보자를 임명하는데 따른 여론의 부담이 컸고, 한국당 역시 국회의 책무를 저버린다는 비판론에 직면할 것을 우려해 재송부 기한.. 2019. 9. 4.
조국기가회견 자유한국당 맹비난 자유한국당이 인사청문회 대신 기자간담회를 진행하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결정을 맹비난 한국당은 국회법에 따른 인사청문회를 진행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조 후보자의 기자간담회로 대응 방안에 대한 고민이 깊어질 전망이다. 조 후보자는 2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을 하고 있습니다. 거의 시간이 무제한 회견인데 과연 기자들을 상대로 많은 의혹이 해결될지 새로운 의혹을 재생산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데 조국 후보자 입장에선 그동안 쌓여온 의혹들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기회이기에 오히려 청문회보단 차분하게 의혹을 해소할 기회가 될 것입니다. 여야는 2~3일 이틀 동안 조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가족 등 증인 채택 합의가 불발되면서 무산됐.. 2019. 9. 2.
조국 여배우 의혹제기 김용호기자! 글쎄 신뢰가 가나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모 여배우를 후원했다는 의혹을 제기 김용호 기자는 유튜브 방송에서 “조국이 밀어준 여배우는 누구?”라는 제목으로 조 후보자가 톱스타 급 여배우를 밀어줬으며 그 인연의 뒤에는 조 후보자의 동생이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여배우는 현재 기혼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혼한 상태며 상당한 재력가였던 전 남편은 조 후보자 동생의 절친이었다”고 주장했다. “잠시 슬럼프를 겪었지만 곧 여러 작품에 출연하고 CF도 다수 찍으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배경에는 조 후보자가 있다”고 말했다. 이 뜬금없는 말을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조국 후보자에 대해 온 나라가 떠들석한데 떠무니 없어 보이는 이 의혹의 자극성은 폭발성을 같고 있어 지목된 여배우의 실체가 드러나면 파장이 더 커질것은 분명한데 그것.. 2019.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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