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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커피의 효능

by 현상군 2019.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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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 효능



국내 커피 시장은 2017년 기준 약 11조7400억대로 성장

연간 커피 소비량은 265억잔으로 국민 1인당 한해 512잔 가량을 마실 정도로 

커피는 현대인의 필수불가결한 존재

식사하고 커피 한잔, 잠깐 쉴 때 커피 한잔, 사람과 만날 때 등등

무슨 공식처럼 커피 한 잔이 일상이 되어 버렸죠.

특히 저는 힘이 없거나 몸이 쳐질 때 따뜻한 커피 한 잔 먹으면 딱 이더라구요.

커피도 적당히 먹으면 몸에 좋다고 하네요.




커피


처음 발견 당시 사람들은 야생의 커피 열매를 그대로 먹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 맛이 너무 자극적이어서 물을 넣어 마셨고, 이후 약처럼 달여먹기도 하면서 전 세계로 전파

콩에 따라 그 맛과 향이 다른 커피는 커피나무에서 1년에 한차례씩 수확되며 다양한 성분을 함유



커피의 기원

가장 유명한 것으로 윌리엄 유커스(William Ukers)의 [커피의 모든 것(All About Coffee)]에 나오는 내용

에티오피아의 양치기 소년인 칼디(kaldi)는 어느 날 자신이 기르는 염소들이 흥분하여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았고, 그 이후 염소들의 행동을 주시했다. 며칠간 유심히 염소들을 관찰한 칼디는 염소들이 들판에

있는 어떤 나무의 빨간 열매를 먹고나면 흥분을 하게 되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열매의 맛과 성분이 

궁금해진 자신도 열매를 먹어보았고, 열매를 먹고 난 뒤 피로감이 사라지면서 신경이 곤두서는 듯한 

황홀함을 느끼게 되었다. 그는 곧장 인근의 이슬람 사원에 있는 사제들에게 이러한 사실을 알렸고, 

빨간 열매에 잠을 쫓는 효과가 있음을 발견한 사제들에 의해 이후 여러 사원으로 퍼지게 되었다.




커피의 효능 좋은점


집중력,기억력 향상, 에너지 증가

카페인이 뇌로가는 혈류량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뇌에 활성화를 도와주고 졸음을 방지하는 효과

커피의 작용으로 알츠하이머 물리치는 성장인자 수치를 높여준다.





황산화 효과, 혈액순환개선

커피의 황산화물질은 과일등의 황산화물질 보다 빨리 흡수되며 만성 질환과 이른 노화를 막아준다.

사람도 나이가들면  혈관도 노화가된다 그래서 피가 잘 통하지 않는다. 커피가 혈관의 노폐물

쌓이는걸 방지해주고 원활하게 순환시켜준다.

셀룰라이트와 죽은 피부세포 제거에 효과적 혈류개선, 주름, 기미, 잡티 제거에 도움.





치매 예방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커피 3-5잔을 마실 경우 치매 위험을 20%정도 줄일 수 있는데

커피의 주성분인 카페인과 항산화성분인 졸리페놀이 염증을 감소시켜 뇌의 기억중추인 해마의 손상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당뇨병 예방

커피를 적게마시는 사람보다 적당히 마시는 사람이 당뇨병이 적다

하루에 4잔 정도 마시면 당뇨가 발생할 확률이 절반으로 준다.

클로로젠산, 마그네슘 항산화 물질이 체내의 혈당조절 능력을 향상시켜주는 효과가있기 때문








간보호, 숙추해소

하루에 3~4잔 마시면 지방간에 걸릴 확률이 현저히 줄고 간경변 발생 가능성도 낮아진다.

카페인이 간기능을 활발하게 향상시켜 빠르게 숙취해소되도록 돕는다.





스트레스.우울증 완화

커피를 적당량 마시는 사람들이 우울증에 사로잡힐 확률이 10% 가량 낮다.

도파인.세로토닌 호르몬이 영향을주어 좋은감정을 자극시켜 우울증을 해소시켜주고 

향은 스트레스를  해소해주는 효과가있다





심혈관질환 예방

폴리페놀성분은 혈액 속 콜리에스테롤 수치를 조절해주어 동맥경화 협심증,심근경색과 같은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준다.





항암효과

꾸준히 커피를 마시면 대장암 발병률을 절반으로 줄어든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커피를 하루 4잔 이상 마신 환자는 커피를 마시지 않은 환자보다 재발 위험이 42% 낮았고, 

사망 위험은 33%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과하면 불면증,탈수현상초래 할수있다 이유는, 카페인이 중추신경을 자극하기때문

과하면 탈이 나니 자기 몸에 맞게 마시는 게 건강의 척도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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