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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시사

조국 여배우 의혹제기 김용호기자! 글쎄 신뢰가 가나요!

by 현상군 2019.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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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모 여배우를 후원했다는 의혹을 제기

 

김용호 기자는 유튜브 방송에서

“조국이 밀어준 여배우는 누구?”라는

제목으로 조 후보자가 톱스타 급

여배우를 밀어줬으며 그 인연의

뒤에는 조 후보자의 동생이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여배우는 현재 기혼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혼한 상태며 상당한 재력가였던

전 남편은 조 후보자 동생의

절친이었다”고 주장했다. 

 


 

 


“잠시 슬럼프를 겪었지만

곧 여러 작품에 출연하고 CF도

다수 찍으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배경에는 조 후보자가 있다”고 말했다. 
  

이 뜬금없는 말을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조국 후보자에 대해

온 나라가 떠들석한데

떠무니 없어 보이는 이 의혹의

자극성은 폭발성을 같고 있어

지목된 여배우의 실체가 드러나면

파장이 더 커질것은 분명한데

그것을 어찌 감담하려고

이런 의혹을 제기하는지 모르겠다.

 

 

김용호 전 연예기자가

"청문회가 쇼타임"이라고 밝혔다.

"조국 여배우 공개 반응이 이렇게

빠를 줄은 몰랐다"

 


보충취재를 하느라 부산에

남았다고 설명하면서

사람 만나느라 파장을 몰랐는데

이런 저런 저에 대한 평가와 걱정이

있더라. 저는 좋게 보고 있다"고 전했다.

"많은 분들이 반간계에 빠진 게

아닌가 걱정해 주는 분들이 있다"

 "마음에 새기겠다"고 설명했다.

김 씨는 "조국이 계획이 있듯, 

저에게도 계획이 있다"면서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정권의 실세와 싸워야 하니 저도

치열할 수 밖에 없다. 여기가 승부처다.

여기서 밀리면 서로 미래가 없기 때문에

혼신의 힘을 다해 싸워야 할 시기다"

   

 

 

 


“조국을 끌어내리려면 이런

자극적인 양념도 필요하다” 

 

김용호도 기자 출신이니

나름 방책을 세웠겠지만

글쎄

생각보다 파장이 커서 감당이 될까?

 

김용호 이 사람

신뢰가 가는 인물은 아니다.

유튜브 방송을 보면 극우 성향이 강하고

그 내용들도 신빙성이 없다.

 

자극적인 양념이라고

그 양념이 자신이 될 수도 있다.

암튼 입 조심해야지

언젠가

수갑차가 교도소로 가는 마지막

모습을 보게될지도...

 


조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준비단에서는

조 후보자가 여배우를 후원했다는

취지의 유튜브 방송은 허위조작

신속히 민형사상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조국 여배우'로 지목된 A씨

또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김성령 갤러리가 '조국 후원 여배우'라는

악의적인 루머가 나온 것에 대해

자제를 당부하며 성명서를 냈다. 

 

김용호 저놈도 쓰레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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