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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이 집단 성폭행, 몰카 혐의를 받고 있는 정준영, 최종훈의 상고를 모두 기각했다.
이에 따라 정준영은 징역 5년, 최종훈은 징역 2년 6월의 원심이 확정됐다.
이젠 기억에서 잊혀져버린
버닝썬 사건이 일단락 된 거 같다.
이 사건을 계기로 일부 연예인들에게
경종을 울렸다.
군대간 승리는 여전히 재판중이고
YG엔터와 양현석 까지
여러모로 많은 비리와
어두운 연예계의 단면을 보여줬다.
남은 시간 반성하고 사회에 봉사하며
잘 지냈으면...
그들의 남은 인생도 소중하니까!
양심은 있으니까 복귀는 안 하겠죠!
대법원은 정준영, 최종훈이 제기한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 확정 판결을 내렸다.
2심에서 정준영은 징역 5년, 최종훈은 징역 2년 6월을 선고받은 바 있어 이들은 남은 형량을 교도소에서 복역하게 됐다.
'정준영 단톡방'으로 불리는 단체 대화방 멤버 정준영, 최종훈 등 5인은 지난 2016년 1월 강원 홍천군, 같은 해 3월 대구에서 여성을 만취시키고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회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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