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우현1 이우현 반일종족주의 일본 극우단체 지원받아! 쓰레기 같은 친일놈 이우연 "일제 강점기 조선인, 임금 높고 편한 삶 살았다"일제시대 강제동원 부인 이영훈 전 낙성대경제연구소 이사장과 함께 '반일 종족주의'라는 책을공동 집필한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박사가 일본 극우단체의지원을 받아 UN 인권이사회에서일제시대 강제동원은 없었다고 발표했다. 정말 귀신들은 무엇을 하는지저런놈들 안 잡아가고아직도 저런 친일파 놈들이있다는 게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부끄럽기 한이 없습니다. 이우연 씨는 지난달 1일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UN 인권이사회 정기회의에 참석해서 "조선인 노무자들의 임금은 높았고전쟁 기간 자유롭고 편한 삶을 살았다"일제 강점기 조선인에 대한 강제동원을 부인했다. 이 박사는 이날 발언자 명단에 포함되지않았지만 당초 국제경력지원협회(ICSA) 소속슌이치 후지키가 발표할 예정이었.. 2019. 8.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