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삶의순간들1 나약한 존재 ●나약한 존재● 004나약한 존재 새벽부터 속이 울렁거리고 몸이 불편했다.아침을 먹지 못했다.머리, 몸이 무겁고 밥맛도 없고 힘도 없어서몸져 누웠다. 얼음을 목에다 깔고온 종일 눈을 감고 있었다.만사가 귀찮고 삶의 의욕도 잃어버린 채아니나 다를까 몸에 열이 나기 시작했다.몸살이 나기 시작하는 초기 증상죽을 것 만 같았다.열이 좀 나기로서니이렇게 쉽게 맥을 못 추고 무너져 버리다니정말 나약한 존재란 걸 느낀다.갈증에 물만 벌컥벌컥 먹고점심, 저녁은 살기 위해 억지로 먹었다.약을 먹고 열이 좀 떨어지니 조금 괜찮아 졌지만이 기나긴 밤을 잘 넘기야내일은 평상시 몸으로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가끔 아파봐야건강한 몸의 소중함을 알 수 있다.그 아픔들이 나약한 내겐보약과도 같다.겸손해진다. 추천글 [생활사회] -.. 2018. 11.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