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살면서 쉬었던 날이 단하루로 없었다1 살면서 쉬었던 날이 단하루로 없었다 - 박광수(#36) 살면서 쉬었던 날이 단하루로 없었다박광수 학창 시절엔 공부에 치이고청년 시절엔 취업과미래에 대한 불확실성과결혼과 진로의 고민과 싸우고중년을 지나 노년에 이르기까지우리 삶은 쉴 틈이 없습니다. 인생을 즐기기란일부에 관한 이야기고보통의 사람들은즐기는 인생은 허황된 꿈처럼 느껴집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자기만의 소확행을 찾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허황된 꿈처럼 느껴졌던부자들의 삶을 부러워하느니자기만의 작고 확실한 행복을능동적으로 찾고 있습니다. 어쩌면우리나라의삶이 녹록치 않음을 반증하는사회적 현상이기도 합니다. 힘들었던 날도 결국 지나간다.좋았던 날을 붙잡을 수 없듯이힘들었던 날도 나를 붙잡을 수 없다.좋았던 날, 힘들었던 날,모두 어제이다. 오늘이 지나가면난 내일 안에 서 있을 것이다.좋았던 날이거나힘들었던 날.. 2019. 4.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