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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장모 의혹 경찰도 수사 진행중! 장모 18일 검찰 출석 예정

현상군 2020. 3. 1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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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가 가짜 은행 잔고증명서를 만들어 부동산 투자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도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윤 총장 장모 최모 씨의 사문서위조 혐의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해 지난 2월께부터 수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윤석열 총장의 장모와 관련된

사건이라 수사 결과가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직접적으로 입지에는 큰 영향을

미칠것 같지는 않다.

 

하지만

수사가 제대로 진행되고

의혹이 어떤식으로 해소되는지에 따라

여론이 어떻게 형성될지는 두고봐야 한다.

 



경찰은 고발인과 최 씨 동업자로 알려진 A 씨 등에 대한 조사까지 마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 씨는 동업자와 함께 지난 2013년 경기 성남시 도촌동 땅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자금을 모으는데 350억원대 위조 통장 잔고증명서를 제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 사건은 검찰에서도 수사가 진행 중이다.

추모공원 시행사 경영권을 둘러싸고 최 씨 측근과 분쟁 중인 B 씨가 지난해 9월 검찰개혁위원회에 진정서를 내면서 한달 뒤 의정부지검에 이첩됐다.

검찰은 최근 가짜 잔고증명서에 속아 돈을 투자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들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MBC 시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지난 9일과 16일 '장모님과 검사 사위' 등 제목으로 이 같은 윤 총장 장모 관련 의혹을 방송했다.

해당 방송에서는 윤 총장의 장모가 은행 예금 잔고증명서를 위조해 자금을 마련했고 이 돈으로 땅을 매입한 후 팔아 큰 차익을 남겼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한편, 윤 총장의 장모 최 씨는 오늘(18일) 검찰 조사를 받을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최 씨의 공소시효가 불과 2주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어서, 제대로 된 수사가 가능할지 의구심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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