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장모 의혹 경찰도 수사 진행중! 장모 18일 검찰 출석 예정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가 가짜 은행 잔고증명서를 만들어 부동산 투자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도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윤 총장 장모 최모 씨의 사문서위조 혐의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해 지난 2월께부터 수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윤석열 총장의 장모와 관련된
사건이라 수사 결과가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직접적으로 입지에는 큰 영향을
미칠것 같지는 않다.
하지만
수사가 제대로 진행되고
의혹이 어떤식으로 해소되는지에 따라
여론이 어떻게 형성될지는 두고봐야 한다.
경찰은 고발인과 최 씨 동업자로 알려진 A 씨 등에 대한 조사까지 마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 씨는 동업자와 함께 지난 2013년 경기 성남시 도촌동 땅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자금을 모으는데 350억원대 위조 통장 잔고증명서를 제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 사건은 검찰에서도 수사가 진행 중이다.
추모공원 시행사 경영권을 둘러싸고 최 씨 측근과 분쟁 중인 B 씨가 지난해 9월 검찰개혁위원회에 진정서를 내면서 한달 뒤 의정부지검에 이첩됐다.
검찰은 최근 가짜 잔고증명서에 속아 돈을 투자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들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MBC 시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지난 9일과 16일 '장모님과 검사 사위' 등 제목으로 이 같은 윤 총장 장모 관련 의혹을 방송했다.
해당 방송에서는 윤 총장의 장모가 은행 예금 잔고증명서를 위조해 자금을 마련했고 이 돈으로 땅을 매입한 후 팔아 큰 차익을 남겼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한편, 윤 총장의 장모 최 씨는 오늘(18일) 검찰 조사를 받을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최 씨의 공소시효가 불과 2주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어서, 제대로 된 수사가 가능할지 의구심을 제기하고 있다.